코로나 때문에 외부에 예약한 돌잔치 취소하고
집에서 치르느라 급히 예약했는데도
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,
완벽한 상차림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치렀어요~
덕분에, 집에서도 사진이 예쁘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^^
오히려 엄마가 직접 상차림을 해줄 수 있어서, 의미도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아요!
- 병풍을 부모님께 빌려서, 현수막은 사용 안 했고
- 오곡주머니도 결혼하면서 받은 것으로 대신 사용했어요
- 음식 제외 나머지는 다 아해돌상에서 대여했습니다!